시화 반달섬은 국내최초 인공섬으로서 주거 및 상업시설이 동시에 어우러진 해양도시로 급부상 하고 있다.
마리나항은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신설 예정이다. 반달섬 좌측으로 거북섬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파크로 웨이브파크가 개장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반달섬 우측으로는 에버랜드의 약6배의 크기로 조성 예정인 국제테마파크는 놀이시설, K팝 공연장 등으로 연간 약1900만여명의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며 약1만50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거북섬과 국제테마파크가 완성되면 관광객을 수용할 반달섬오피스텔과 반달섬생활형숙박시설 등 주거 및 임대 시설이 부족하게 된다. 그 부분을 채워줄 신개념 해양도시 반달섬의 오션뷰를 자랑하는 ‘반달섬아티스큐브’가 분양을 하고 있다.
워터프론트 시설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반달섬의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단지가 큰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마리나큐브는 지상28층, 2개동 규모로 오피스텔과 생활형숙박시설, 상가 총 1062실 규모로 1층에는 휘트니스센터와 사우나 시설로 단지의 가치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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